국민의힘 청주권 4명의 후보들이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 연고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민(청원), 서승우(상당), 김동원(흥덕) 후보가 참석했다.관련 키워드국민의힘청주프로야구창단410총선김용빈 기자 '임종석, 종북 넘어 충북' 오세훈 발언에 '충북도민 언짢'(종합)오세훈 '임종석, 종북 넘어 충북' 발언에 "충북도민 언짢"관련 기사"프로야구단 유치" 국민의힘 청주권 후보 공동공약(종합)국회, 이번 주부터 17일간 국감 대장정…총선 전 막판 격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