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권 4명의 후보들이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 연고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민(청원), 서승우(상당), 김동원(흥덕) 후보가 참석했다.관련 키워드국민의힘청주프로야구창단410총선김용빈 기자 충북농협 '일하는 밥퍼' 후원금 1억5000만원 기탁희소병 사랑이에게 기적을…충북도 직원 700만원 성금관련 기사"프로야구단 유치" 국민의힘 청주권 후보 공동공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