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40분쯤 옥천묘목축제장 일대에 돌풍이 불어 설치한 천막이 쓰러지면서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옥천소방서 제공) /뉴스129일 오전 11시 40분쯤 옥천묘목축제장 일대에 돌풍이 불어 설치한 천막이 쓰러지면서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옥천묘목축제장인수 기자 속리산국립공원 내달 15일까지 탐방로 13개 구간 통제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확대 시행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월)"묘목과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옥천군 '별무리 톺아보기' 운영"유실수 2만1000그루 무료 제공"…옥천묘목축제 29일 개막"작황부진·수요감소"… 식목철 전국 최대 옥천 묘목시장 '이중고'[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