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40분쯤 옥천묘목축제장 일대에 돌풍이 불어 설치한 천막이 쓰러지면서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옥천소방서 제공) /뉴스129일 오전 11시 40분쯤 옥천묘목축제장 일대에 돌풍이 불어 설치한 천막이 쓰러지면서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옥천묘목축제장인수 기자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속도…설계용역 착수"장인의 뜻 기려" 보은군에 특별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관련 기사옥천묘목축제, 내년 3월 28일부터 사흘간…"행사 확대 준비 만전"옥천군 묘목·옻제품 서울서 홍보전…17일부터 사흘간[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월)"묘목과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옥천군 '별무리 톺아보기' 운영"유실수 2만1000그루 무료 제공"…옥천묘목축제 2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