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교수 설득하는 김영환 지사.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에 앞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환의대충북대박건영 기자 인건비 허위·과다 청구로 5억 빼돌린 청소업체 대표 실형학교서도 '바카라' 도박…도박 중·고생 170명 적발, 베팅액 2억관련 기사[국감초점] '오송참사' 2년 만에…"책임지고 사과" vs "재발방지"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전의교협, 김영환 충북지사 등 공수처 고발… "의대 증원에 부당한 영향력""사립대 의대 신설" 충북대 입학정원 축소 반발 김영환 지사 '강수'김영환 지사 "충북대 의대정원 150명 돼야 하는데…125명 수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