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두고 김영환 지사-충북 의료계 신경전

충북도, 전국 최대 규모 의대 증원 이후 건의사항 청취 간담회

배장환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간담회에서 김영환 지사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배장환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간담회에서 김영환 지사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충북대 의대 교수 설득하는 김영환 지사.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충북대 의대 교수 설득하는 김영환 지사.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에 앞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에 앞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2024.03.25.ⓒ 뉴스1 박건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