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괴산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에서살아보기둔율올갱이마을미선나무마을귀농귀촌시골살이엄기찬 기자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 74주기 추모식 서울현충원서 거행'2024 충북 상주단체 페스티벌' 26~28일 증평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