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정원김영환충북지사김용빈 기자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충북 친명계 의원들 '안도'김영환 "규제개혁·도민 체감 정책으로 다양한 위기 극복"관련 기사[국감초점] '오송참사' 2년 만에…"책임지고 사과" vs "재발방지"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안철수 '의대정원 유예 주장'에 김영환 지사 "깜짝 놀라"반전 기회 될까…의대 정원 혜택 본 건국대 다음 행보 주목전의교협, 김영환 충북지사 등 공수처 고발… "의대 증원에 부당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