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51일 앞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서 한 직원이 국회의원 배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세종판세장동열 기자 세종시 기자단, 공동모금회에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4개 기관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