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인 김수민 예비후보(청주 청원)와 경대수 예비후보(증평·진천·음성)./뉴스1관련 키워드김수민경대수청주증평통합410총선엄기찬 기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 발전후원금 1600만원 기탁괴산군 "역대 최대 정부사업 7346억 확보 올해 최고 성과"관련 기사국민의힘 충북 선대위 출범 "윤 정부 성공 위해 힘 모으자"김수민, 청주·증평 통합 공약 논란에 "주민 찬성이 우선"[총선 D-30] 임호선 수성 vs 경대수 설욕…'검경 리턴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