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 침수되고 생태습지 역류"…옥천 대청호 연안마을 불편 호소

대청호 수위 6일 기준 76m…농로 침수 영농 차질
생태습지 역류현상 심화…수공 "수위 낮춰 나갈 것"

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일대 조성한 서화천 생태습지에 역류 현상이 심화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1
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일대 조성한 서화천 생태습지에 역류 현상이 심화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1

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일부 구간 농로가 물에 잠겨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일부 구간 농로가 물에 잠겨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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