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일대 조성한 서화천 생태습지에 역류 현상이 심화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1 대청댐 수위 상승으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일부 구간 농로가 물에 잠겨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옥천군대청댐한국수자원공사장인수 기자 "9월 마지막 휴일, 가을이 왔네"…충북 축제장·관광지 북적단양군, 유람선 사고 수습대책반 편성…경찰 CCTV 확보 경위조사관련 기사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녹조 제거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