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만남의광장 대관람차 조감도.(제천시 제공)2024.2.26/뉴스1관련 키워드대관람차청풍만남의광이대현 기자 제천시, 탄핵 정국 속 "공직이 솔선해 위축 지역상권 살려야"단양 인구의 서른 배 넘는 관광객 '만천하스카이워크'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