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시쯤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거부 당한 환자 가족이 다른 병원으로 가기 위해 119 구급대를 불렀다.2024.2.24/뉴스1 ⓒ News1 임양규 기자충북대병원 응급실.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충북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응급실충북전공의이탈충북전공의집단사직의대증원관련 기사충북대병원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진료 중단응급실 의사들 “추석연휴 정말 힘들었다…더 버틸 수 없어”양수 터지고, 호흡곤란 와도…응급실 곳곳서 '수용 불가'충북대병원 "내달부터 주 1회 야간 응급실 진료 제한 검토"경북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2.2%…전국 최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