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의 설경이 아름답다.(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이 하얗게 물들었다.(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일대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져 있다. (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이 하얗게 물들었다.(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시가지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져 있다.(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설경을 보이고 있다. (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밤사이 눈이 내린 2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이 아름다운 설경으로 물들었다.(괴산군 제공)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봄의문턱순백의설경자연특별시괴산문광저수지은행나무길엄기찬 기자 괴산군의회 336회 정례회 개회…달천 정비 촉구 건의문 채택진천군, 내년도 본예산 6660억원 편성…올해보다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