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대부분이 근무를 중단한 20일 충북대학교병원 접수창구에서 환자들이 진료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4.2.20.ⓒ 뉴스1 박건영 기자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대부분이 근무를 중단한 20일 충북대학교병원 접수창구에서 환자들가 병실로 이동하고 있다.2024.2.20.ⓒ 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의대전공의근무중단박건영 기자 '자원봉사자에 금품 제공' 서승우 총선 회계책임자 송치위인설관?…청주시체육회 관리직 신설·특정인사 내정설 논란관련 기사전공의 이탈 여파…경북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97.2%→52.5%로 뚝강원대병원 의사들 "의료대란 해결하려면 의대 증원 취소부터""내년도 의대 증원 철회하라"…의대 교수들 삭발·단식투쟁 나서오늘부터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의료현장 "도움 안된다"'군의관 포기' 현역 간 의대생들…의료현장 파견 불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