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안전지수가 전국의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안전분야에서도 3등급에 머물렀다.(행안부 제공)2024.2.20/뉴스1관련 키워드안전등급충북도2023지역안전지수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관련 기사"이종배 의원, 예산확보 지역내총생산 증대 기여 전국 최고"증평 '가장 안전한 도시'…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