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프리미엄보단 경선"… 충북 현역의원 절반 내주 '예비후보' 된다

정우택‧임호선 이어 도종환‧이장섭‧엄태영도 등록 예정
변재일‧이종배‧박덕흠은 일단 주변 상황 주시하며 조율

국회의원 배지. 2023.1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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