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충북 충주시의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재천 대표이사, 조길형 시장.(현대엘리베이터 제공)2024.2.7/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엘리베이터노사민정위원회근로환경고용안정글로벌기업윤원진 기자 음성군, 폭설 피해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100년 담배 산업 조명' 충주박물관, 유물 기증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