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어 통제된 단양 나루터./2024.124/뉴스1 이대현 기자통제된 나루터와 하상도로.2024.1.24 이대현 기자양백폭포가 올해 처음 거대한 빙벽을 연출했다..2024.1.24/뉴스1 이대현 기자관련 키워드단양강한파특보양백폭포고수대교이대현 기자 재가암 환자 관리 잘했다…제천시보건소 2년 연속 '최우수' 평가"생활인구 유치 덕"…제천·단양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