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어 통제된 단양 나루터./2024.124/뉴스1 이대현 기자통제된 나루터와 하상도로.2024.1.24 이대현 기자양백폭포가 올해 처음 거대한 빙벽을 연출했다..2024.1.24/뉴스1 이대현 기자관련 키워드단양강한파특보양백폭포고수대교이대현 기자 "기획 공연으론 한계"…제천예술의전당 '공연시설 대관' 검토인구 2만8000명 단양군 '생활인구' 3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