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34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 한 식품 가공 공장건물 2층 기숙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20234.01.23./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불소방박건영 기자 모임 회비 빼돌리고 빌린 돈 안 갚은 50대 벌금형요양원 나간 60대 치매환자 저체온증 사망…요양원 종사자 '유죄'관련 기사옥천 아파트 8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제천 3층짜리 연립주택서 불…2명 연기 흡입진천 시트지 제조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인명피해 없어충주서 승용차, 버스 추돌…사고 후 시동 안 꺼지고 굉음 계속청주 냉동창고서 불, 5800만원 재산피해…다친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