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2대 총선 충북 충주시 선거구 이태성 민주당 예비후보(54)가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론으로 총선 후보를 가리자고 제안하고 있다.2024.1.23/뉴스1관련 키워드이태성토론경선경쟁력도청이전윤원진 기자 음성명작페스티벌 경제 파급효과 257억…개선점도 찾는다충주시청 임예진, 2024 JTBC 서울마라톤대회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