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빈일자리' 취업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스터.(충주상의 제공)2024.1.22/뉴스1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청년지원금빈일자리채용촉진계속근무윤원진 기자 박해윤 시의원 "박달재 관광 활성화 위해 정상 주차장 매입해야"'회기 중 당 대표 찾은 국민의힘' 충주시의회 파장 어디까지관련 기사육아휴직급여 월 150만→250만원 인상…배우자 휴가급여도 4배↑제조업 빈일자리 취업 청년에 최대 200만원 지원고용부 내년 예산 33.6조 확정…전년比 1.27조 ↓, 정부안 대비 786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