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 '제로'…충북 중부3군 총선 분위기 '뜨뜻미지근'

예비후보등록 고작 1명…출마자 명함 좀처럼 보기 힘들어
공천룰 미확정, 전략공천 변수 등 유력주자 움직임 소극적

국회의원 배지.(자료사진)/뉴스1
국회의원 배지.(자료사진)/뉴스1

사진 왼쪽부터 4월 총선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출마가 예상되는 경대수 전 의원, 이필용 전 음성군수, 임호선 의원.(가나다순)/뉴스1
사진 왼쪽부터 4월 총선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출마가 예상되는 경대수 전 의원, 이필용 전 음성군수, 임호선 의원.(가나다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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