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4월 총선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출마가 예상되는 경대수 전 의원, 이필용 전 음성군수, 임호선 의원.(가나다순)/뉴스1관련 키워드22대국회의원선거4월총선중부3군증평·진천·음성410총선엄기찬 기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 발전후원금 1600만원 기탁괴산군 "역대 최대 정부사업 7346억 확보 올해 최고 성과"관련 기사[총선 D-30] 임호선 수성 vs 경대수 설욕…'검경 리턴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