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0월18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8.5톤 화물차가 도로 도색작업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작업자 1명이 숨졌다.(충북소방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교통사고도로보수원박건영 기자 충북경찰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친한 여중생 부탁에 고교생 차에 감금·폭행…20대 형제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