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0월18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8.5톤 화물차가 도로 도색작업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작업자 1명이 숨졌다.(충북소방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교통사고도로보수원박건영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2일, 일)…흐리고 오후 소나기'최대 234㎜' 충북 곳곳서 비 피해 잇따라…차량 잠기고 도로 침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