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이 충북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정의와 결단'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찰국 신설의 부당함과 충주 미래 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왼쪽이 노 전 청장.(독자 제공)2024.1.6/뉴스1관련 키워드경찰국신설부당함정의와 결단청사진충선주자윤원진 기자 '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