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자료사진)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윤희근이선균경찰수사총선박건영 기자 충북대병원 올해 임단협 타결…임금 2.5% 인상통제 어려워 '병실 감금' 요양원 종사자들 항소심도 유죄관련 기사홍익표 "경찰, 흉기 피의자 당적 비공개는 매우 비겁한 것""더 나쁜 X도 뻣뻣한데, 이선균 버텼어야…허나 동정 않겠다" 경찰 글 논란"이선균 수사 잘못하지 않았다"…경찰, 사망 책임론에 공식입장(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