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2일 오후 7시2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한 음식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2023.6.22./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경찰노조위원장박건영 기자 역주행 사고 후 달아난 20대 공중보건의 벌금 2000만원 선고충북대병원 올해 임단협 타결…임금 2.5% 인상관련 기사충북교사노조, 학교안전공제회 보상범위 확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