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 재발 막는다" 세종시, 목욕탕 20곳·수영장 17곳 전수 점검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 후속 대책회의
유가족 보험급 지급 심리지원 등도 추진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조치원읍 목욕탕 감전 사고 후속 지원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 뉴스1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조치원읍 목욕탕 감전 사고 후속 지원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 뉴스1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로 70대 여성 3명이 숨진 가운데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시청출입기자단 제공)2023.12.24/뉴스1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로 70대 여성 3명이 숨진 가운데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시청출입기자단 제공)2023.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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