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 목욕탕 사고현장을 방문한 최민호 세종시장(오른쪽 네번째)이 소방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상황을 듣고 있다. (세종시 제공) / 뉴스1한형우 세종경찰청장이 24일 오전 감전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을 찾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3.12.24/뉴스1 ⓒ News1 장동열 기자관련 키워드조치원목욕탕3명심정지세종시안전대책본부장동열 기자 세종 조치원읍 6층 빌딩서 불…상인·이용객 대피최민호 세종시장 단식투쟁 선언…"정원박람회 예산 승인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