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충북 증평군 송산지구의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교육부 앞에서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증평군 미래비전 이미지.(증평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송산초등학교송산지구증평군오송참사의인엄기찬 기자 "진천읍 원도심 기능 회복"…진천군 생활기반시설 확충 박차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편의시설 확충…방문객 불편 해소관련 기사국민의힘 경대수 "충청권 광역철도 증평역까지 연장"민주당 임호선 "증평 송산초등학교 건립하겠다" 공약이재영 증평군수 교육청 찾아 교육현안 지원·협조 요청충북도의회 교육위, 충북교육청 이틀째 행감서 현안 집중 질의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