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번이 '퇴짜' 증평 송산초 설립 기약이 없다[결산 2023]

인구 증가 학교 신설 수요 급증…정부 심사 '3차례 고배'
개청 20주년 뜻깊은 해…오송참사 의인 증평 더욱 빛내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충북 증평군 송산지구의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교육부 앞에서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충북 증평군 송산지구의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교육부 앞에서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증평군 미래비전 이미지.(증평군 제공)/뉴스1
증평군 미래비전 이미지.(증평군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