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와 지지자들이 1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뉴스1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 1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총선박세복예비후보410총선장인수 기자 보은서 30일부터 사흘간 전국소방체전…"소방공무원 화합의 장"옥천군 금강수계 숙원사업 '파란불'…수계기금 20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