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와 지지자들이 1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뉴스1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 1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총선박세복예비후보410총선장인수 기자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보은군 '동서 트레일' 조성 박차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