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산리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해 13명이 다쳤다.(진천소방서 제공).2023.12.11./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고속버스졸음운전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