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산리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해 13명이 다쳤다.(진천소방서 제공).2023.12.11./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고속버스졸음운전박건영 기자 여러차례 선처에도 또 술 취해 운전한 50대 실형청주 하나병원,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