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시누이에게 자신의 신장을 떼어준 충북 진천의 이윤하씨(33·베트남 출신)가 '다문화효부상'을 받았다.(진천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다문화효부가천효행대상신장이식엄기찬 기자 괴산군 장은애·김진태·민헤만 주무관 친절공무원 선정훈련도 실전처럼…진천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평가' 충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