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감홍태 세종남부경찰서장(왼쪽)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신고 보상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 남부경찰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보상금은행원장동열 기자 "퇴근 뒤 SNS 업무지시 금지" 세종시의회, 공무원 보호 조례 추진최민호 세종시장, 여당에 '정원박람회' 등 현안 국비 반영 요청관련 기사대구 서부서, 43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 보상금"은행원이라기엔 복장·행동 수상해"…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50대'검사 사칭' 전화사기 피해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세종 남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