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충북충주김용빈 기자 충북 산림포럼 창립…초대 회장에 신원섭 교수'희소병 사랑이에게 희망을' 김영환 지사 만원의 기적 동참관련 기사24~26일 ASF·럼피스킨 차단 방역 실태 정부 합동 특별점검충주시 9일부터 럼피스킨병 방역대 해제검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