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충주시는 육상팀 임예진 선수가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임예진.(충주시 제공)2023.11.7/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청임예진마라톤갑상선암파리올림픽윤원진 기자 '사물놀이 몰개'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서 '덩덩 궁더쿵'음성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속도'…매년 60억 지원관련 기사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2024 서울마라톤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