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17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강풍으로 뜯어진 지붕의 철재 구조물이 매달려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3.11.6./뉴스16일 오전 8시59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포전리의 한 공장에서 축대가 무너져 공장이 일부 파손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3.11.6./뉴스16일 오후 3시32분쯤에는 세종시 합강동의 한 다리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싣고 가던 컨테이너가 강풍에 밀려 맞은편 도로를 덮쳤다.(세종소방본부 제공).2023.11.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강풍피해세종강풍피해충북강풍주의보관련 기사전국 곳곳 '400~500㎜ 물폭탄'에 도로 침수·땅꺼짐 등 피해 속출(종합2보)중부지방 새벽까지 돌풍 동반한 강한 비…물에 잠기고 도로 끊겨'충주 83mm' 강물에 고립·비행기 결항… 전국 곳곳 호우 피해(종합)전국 4094곳 인명피해 우려, 항공기 5편 결항…호우 '관심'→'주의' 상향장마에 항공기 53편 결항·국립공원 18곳 통제…전국 호우특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