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보은 산외면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양방향 갱구 경사면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사고로 인해 지난 7월17일 오후 4시 전면 통행금지된 보은 봉계터널 일대. (보은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보은군봉계터널장인수 기자 영동군 유해 야생동물 '멧돼지' 포획량 급증…왜?옥천 군서깻잎작목반 "축제 운영수익금 전액 기탁"관련 기사김영환 충북지사 "보은군 인구 늘리기 특단의 대책 마련 추진"'산사태' 보은 봉계터널 1년여 만에 양방향 개통…31일 오후 3시부터산사태로 폐쇄된 보은군 봉계터널 양방향 통행 언제쯤?폐쇄된 청주~보은 봉계터널 오늘 오후 3시 부분 개통산사태로 폐쇄 청주∼보은 국도 봉계터널 4개월만에 부분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