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사이 충북지역 고등학교 자퇴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은 최근 4년간 전국 고교 자퇴생 수 현황.(강득구의원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고교자퇴생이성기 기자 "국제감각 길러요"…충북국제교육원 영어 토론 청소년 동아리 운영윤건영 충북교육감 "바른 우리말 습관·한글 가치 실천 환경 조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