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2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도로가 침수돼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독자 제공).2023.8.23./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날씨기습폭우충북소방박건영 기자 요양원 나간 60대 치매환자 저체온증 사망…요양원 종사자 '유죄'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