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단월 상수원보호구역이 천연기념물 수달 관측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수달을 관찰하기 위해 단월 노루목 강변을 찾은 사진가들.(충북환경운동연대 제공)/ⓒ 뉴스1충주 호암지 수달.(이광주 사진작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주단월싱수원보호구역생태계. 취수원수달쉬리얼룩동사리관광상품환경정화윤원진 기자 음성군보건소, 2025년부터 미혼 남녀도 가임력 검사 지원충주교육지원청, 3일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