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과 옥천군, 영동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기투합해 관광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스탬프 투어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모습.(옥천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보은군옥천군영동군이성기 기자 충북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청주대 바이오의약학과 연구팀,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장상 수상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목)'을사년 새해 맞이' 충북 곳곳서 해넘이·해돋이 행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4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