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충북도청주시공문서수해피해박재원 기자 청주시, 전량 소각 대형폐기물→재활용 위해 선별처리청주시 긴축재정 속 국비 2조원 확보…작년보다 4.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