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우로 비탈면 토사가 도로로 쏟아진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증평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재영증평군수수해현장진입통제추가호우대비수해피해엄기찬 기자 제천 강제동 상가 건물서 화재…점포 다수 소실증평 도안면 송정리 야산서 불…산림 0.7㏊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