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대랑동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관계자가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8.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충북집중호우산사태경보단계비상근무순찰충주음성제천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음성군, 삼성면 주민 문화·복지 거점공간 운영관련 기사3명 사상 '청주 석판리 매몰사고' 부실 관리 공무원 3명 기소'짜릿한 스릴'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내달 3일 개막'집중호우 피해' 부산·충북 등 5곳에 재난특교세 24억원 지원'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국힘 "가을 폭우 피해 최소화 신경 쓸 것…기후위기 대응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