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8시19분쯤 충북 충주시 지현동의 한 주택가의 10m 높이 담벼락이 집중 호우로 인해 무너졌다.(충주시 제공).2023.6.2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장마호우피해박건영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4일, 일)…15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매일 2% 수익 보장"…14억 뜯어낸 투자사기 일당 실형관련 기사한 총리, '구급차 출산' 119팀 격려…"연휴 안전사고 철저히 준비"찌는 듯한 폭염에 양식 광어 폐사…대청호·용담호 조류경보 발령(종합)물폭탄에 '주민 대피령'까지… 침수·산사태 등 피해 잇따라(종합)천재냐 인재냐…옥천군·영동군 장마철 대비책 도마 위[뉴스1 PICK]수마가 할퀸 자리…수해복구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