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자살예방포럼은 오는 27일 국회 2세미나실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사진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충주 택시기사 이호연씨에게 전달할 감사패 내용.(임호선 의원실 제공)2023.6.22/뉴스1충북 충주의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의 극단적 선택을 막은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한문철TV 캡처./뉴스1관련 키워드극단적선택충주택시기사이호연씨블랙박스영상감사패국회자살예방포럼윤원진 기자 '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박해윤 시의원 "박달재 관광 활성화 위해 정상 주차장 매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