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6월12일 만장일치로 채택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결의안을 사실상 철회한다고 밝히고 있다.2023.6.16/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국민의힘후쿠시마결의안사실상철회공론화만장일치윤원진 기자 음성군보건소, 2025년부터 미혼 남녀도 가임력 검사 지원충주교육지원청, 3일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