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구입한 고가의 느티나무.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조경수비리영동군힐링사업소감사원박건영 기자 모르는 20대女 따라가 "예쁘네, 나랑 자자"…거절에도 쫓아간 60대"인사 똑바로 해" 초등생 딸에게 강압적 행동 50대 실형관련 기사'영동군 조경수 비리' 박세복 전 군수 기소…"정치적 수사 규탄"박세복 전 영동군수 "경찰 조경수 수사 억울"군의회 속여 조경수 산 영동군 전 군수 등 9명 송치…1년3개월 만'오송참사·개발비리' 해 넘기는 검·경 수사 산적…수사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