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어울림시장 추억을 살려주세요"…충주 시민 대안 촉구

현대타운 이전·현 상가 재건축 등 의견 제기
'충주시의회 등 정치권 협조 목소리도 커져'

5일 충북 충주 중앙어울림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가 현실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된 중앙어울림시장 '2호식당'/뉴스1 ⓒ News1 윤원진 기자
5일 충북 충주 중앙어울림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가 현실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된 중앙어울림시장 '2호식당'/뉴스1 ⓒ News1 윤원진 기자

2일 안전진단 'E등급'에 따른 시설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충북 충주시 성서동 중앙어울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사용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공무원들과 대치하고 있다.2023.5.2/뉴스1 ⓒ News1 윤원진 기자
2일 안전진단 'E등급'에 따른 시설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충북 충주시 성서동 중앙어울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사용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공무원들과 대치하고 있다.2023.5.2/뉴스1 ⓒ News1 윤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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