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초평면 사곡마을경로당 주변 등 3곳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진천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노인보호구역사곡마을경로당몽촌마을회관가암경로당엄기찬 기자 증평예총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김득신문학관서 개최진천 농다리 주차장 유료 전환…"캠핑카 장기주차 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