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026년까지 대규모 주택공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제 인구 증가 효과가 언제쯤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출범식.(음성군 제공)2023.3.28/뉴스1음성군의 근무지 기준 취업자 수(음성군 제공)2023.3.28/뉴스1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설 국립소방병원 조감도.(음성군 제공)2023.3.28/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생활인구주택공급충북혁신도시인구선순환중부내륙선철도주소갖기운동윤원진 기자 충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한반도 유일 고구려비' 충주서 27~28일 고구려 축제 열려관련 기사조병옥 음성군수 "에너지·이차전지·기후대응농업 등은 미래 성장동력"'청년 창업지원금 2000만원으로 상향' 음성군 청년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