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1시10분쯤 충북 제천시 박달재 자연휴양림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뉴스1지난 23일 낮 12시4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3.3.23./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산불야산산림청충북도건조박건영 기자 '자원봉사자에 금품 제공' 서승우 총선 회계책임자 송치위인설관?…청주시체육회 관리직 신설·특정인사 내정설 논란관련 기사충주 신니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진천 야산서 불…인근 쓰레기 소각 원인건조한 대기에 바람까지…전국 곳곳 동시다발 산불 '초비상' (종합2보)건조한 대기 대형 산불 위험 높은데…전국 곳곳 동시다발 산불 '비상'(종합)괴산군 괴산읍 야산서 산불…"쓰레기 태우다 번져"